신라교역,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이광호
기자
입력
2011.01.04 13:41
수정
2011.01.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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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라교역은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연장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은 22만860주로 1.4%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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