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 연임

2012년 12월30일까지…성과중심 조직문화 조성·G-FAIR 육성발전 공로

홍기화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

홍기화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가 2년간 연임됐다.

2008년 9월 제 7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홍기화 대표이사는 1970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1975년 코트라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03년 킨텍스 대표이사와 2005년 코트라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홍 대표는 2008년 센터에 부임한 이후 전 직원 연봉제 시행, BSC 및 MBO도입, 노사화합선언 등 조직활성화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

특히 홍 대표는 해외사무소인 GBC를 4개소에서 6개소(LA, 상해)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BRICs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수출과 통상기능을 강화하며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홍 대표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G-FAIR를 전국 최대 규모의 무역 및 우수상품전시회로 육성?발전시켜 왔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G-FAIR를 개최해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기도 했다. 이밖에 그는 G-창업프로젝트를 본사뿐 아니라 서부권역에도 확대 추진해 창업 138개사, 지적재산권 등록 216건, 408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창업보육센터 보육공간 및 교육훈련 시설을 확충하고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시흥에 서부지소, 포천에 제2기업지원센터, 안성에 남부지소를 개소하고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홍 대표는 화성 출신으로 1999년 대통령표창, 2002년 동탑산업훈장, 2006년 네덜란드 정부 훈장, 2008년 벨라루스 정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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