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가까운 공원에서 놀아볼까?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묘년 새해 가까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신나게 놀면서 추위를 이겨보자.

서울시는 이달 내내 북서울꿈의숲 등 권역별 주요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우선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꿈의숲교실, 꿈의숲탐험, 시민녹화교실 등이 열린다. 어린이미술관과 아트센터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강동구 길동 길동생태공원은 생태학교·관찰체험교실을 통해 다양한 대상과 더불어 자연을 배우는 생태학교를 연다. 또 자연물공방(솟대 만들기), 지구사랑디자인교실 등의 정규 강좌와 길동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사진으로 만나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해설이 있는 생태사진전'도 마련했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공원은 커뮤니티센터 강좌로 숲속편지, 자투리 열린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초록공방 교실에서 압화, 세밀화공예 등 다양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동작구 보라매공원의 농촌체험장인 논은 '추억의 얼음썰매장'으로 바뀐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이 곳은 공원내 편의점에서 썰매를 대여해 즐기는 자연결빙 썰매장이다.

남산공원 남산전시관에서 실내원예에 대해 배우는 시민녹화교실, 겨울숲에 대해 배우는 겨울숲속여행, 장충자락 역사탐방, 남산 겨울 자연학교 등의 댜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는 유아자연체험, 자연놀이, 토요가족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이,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는 다양한 현미경의 구조를 배우고 수생생물 등을 관찰하는 현미경 관찰교실 등이 열린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