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중공업물량vs역외비드..IRS약보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시장이 다소 오락가락하고 있다. 금리가 단기쪽은 상승한 반면 중장기쪽은 하락세다. 중공업물량으로 추정되는 포워드물량과 비드가 부딪치고 있다. 그간 베이시스가 벌어져 역외비드가 많다는 분석이다. IRS금리 소폭 상승세다.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하고 있다. 장기쪽이 좀 비디시하다는 지적이다. 본드스왑도 별다른 특징이 없다.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49,0";$no="20101229112443521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9일 오전 11시8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3.20%를, 3년물이 3.69%를, 5년물이 3.96%를 기록중이다.CRS는 3년이상 구간에서 2.5~5bp씩 떨어지고 있다. 1년물은 오히려 상승세다. CRS 1년물이 어제보다 2.5bp 올라 1.32%를 보이고 있다. 반면 CRS 3년물과 5년물이 전일비 2.5bp씩 내려 1.57%와 2.20%를 기록중이다. CRS 10년물 또한 전일비 5bp 하락한 2.2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만에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90bp에서 -188bp를, 3년물이 전일 -209bp에서 -212bp를, 5년물 또한 어제 -173bp에서 -176bp를 기록중이다.

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는 “CRS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중공업물량으로 보이는 포워드물량이 나오고 있는 반면 비드도 만만치 않다. 역외쪽 비드가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베이시스가 벌어진 탓 때문으로 보인다”며 “IRS는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장기쪽이 비디시한 편이다. 본드스왑에도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