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손오공이 판매 중인 팽이 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를 이용, 상대방과 겨루는 게 골자다. 손오공은 지난 5개월 간 전국 20개 도시에서 예선과 본선대회를 진행해 왔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을 통과한 27명 선수들과 현장 등록 선수 2500명이 참가해 최종 승자를 가름한다. 우승자에겐 장학금 200만원과 트로피, 우승 기념 팽이가 주어진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도 메탈블레이드 스티커 등 각종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결승전뿐 아니라 전시관, 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유.초등학생 축제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