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미리넷솔라와 1241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오성첨단소재 는 28일 미리넷솔라 주식회사와 1241억2700억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Silicon Wafer)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만료일은 오는 2013년 12월 3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