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염창동 소재 다날, 뜻 깊은 송년 나눔행사 준비

28일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 직원들 어려운 이웃 돕기 사랑의 쌀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다날(대표 박성찬)은 28일 직원들이 연말 송년회 대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특별한 사랑 나눔 송년회는 매년 다날 전 직원들이 연말 송년회 대신 홀몸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다.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염창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염창동 거주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초청, 사랑의 쌀 500포(20㎏)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가족수별로 차등지원하게 되며 염창동 거주 ▲기초수급자 75가구 158포 ▲한부모가정 16가구 40포 ▲차상위계층 11가구 29포 ▲기타 저소득 31가구 73포 등 총 133가구에 300포를 전달한다.

이 외도 영구임대아파트가 많은 동에 100포와 강서여성자원봉사연합회(환경연합단체)에 100포를 지원한다.

다날은 휴대폰결제 선도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우리쌀 2500여 포대를 지원하는 ‘다날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실시했다.빈곤 아동 교육을 위한 ‘행복한 홈스쿨’지원, 아름다운 가게 자선 판매, 태안 원유유출 피해 복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특별한 회사다.

정선우 염창동장은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다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와 기업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창동주민센터(☏2600-731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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