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눈물 속 쓸쓸한 종영...막방 시청률 6.2%

'청춘불패' 눈물 속 쓸쓸한 종영...막방 시청률 6.2%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자급자족 리얼 성장기 '청춘불패'가 추억을 뒤로하고 1년 2개월만에 종영됐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6.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6.3%와 비교해볼 때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G7멤버들이 유치리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G7멤버들은 그 동안 촬영했던 장면을 모아서 사진전도 개최했다. G7멤버들은 유치리 주민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장만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G7멤버들은 유치리 주민들과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기기 위해 게임도 즐겼다.G7 멤버들은 유치리 주민과 함께 '유치리 가족오락관'을 실시했다. 유치리 주민들은 G7멤버들과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유치리 주민들은 가사가 틀려서, 음정 박자가 틀려서 간혹 탈락되기도 했지만, G7과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팀을 나눠서 진행된 게임에서 승자는 댄스로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한 유치리 주민들에게는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 G7멤버들은 유치리 주민들에게 그 동안 고마웠다며 큰절을 올렸다. G7멤버들은 녹화내내 눈이 온 것이 아쉽다며 주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G7멤버들은 '푸름'에게 여물도 먹여주고, 닭도 살피고, 강아지도 쓰다듬어주며 이별을 알렸다.

태우는 마지막 방송에 참여해 "제 자리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했다. 마지막으로 '청춘불패'의 출연자들은 '청춘은 지지 않는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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