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 친인척이 1650주 늘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심홀딩스 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신상렬, 신수정, 신수현이 기존 보유주식에서 각각 950, 350, 350주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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