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창 애널리스트는 "내년 싱가폴 네패스와 네패스 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올해 대비 각각 83.3%, 580.0% 증가한 550억원과 680억원을, 영업이익도 108억원, 34억원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면서 "네패스는 내년 이 회사들을 IFRS 연결 대상에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 재평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싱가폴 네패스 지분율이 내년 1분기에 39.7%에서 70%까지 올라가면서 IFRS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93억원과 88억원을 기록할 것로 전망된다"이라고 설명했다.
네패스의 본사기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23.3% 감소한 555억원,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전분기 대비 12.2%, 45.8% 증가한 623억원의 매출과 73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관측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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