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 10월과 11월 누적매출만 17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어 12월 매출을 더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면서 "4분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홍성춘 에스코넥 이사는 "스마트폰 등 국내외 휴대폰시장 확대에 따라 휴대폰 외장케이스 주문이 크게 늘고 있어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었다"면서 "휴대폰 외장케이스인 금속물 프레스 납품이 크게 늘면서 60%대에 머물렀던 공장가동률이 최근 80%를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는 "자체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시장의 변화에 대처해왔다"면서 "휴대폰은 물론 여타 IT 제품에 대한 주문도 늘고 있어 내년 매출 1천억원 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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