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에서 방한용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이어머프캡(Ear Muff Capㆍ3만8000원ㆍ사진)은 귀를 덮을 수 있는 털 소재의 덮개가 달려있는 방한모자다. 머리 위로 묶어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부착된 부분을 아래로 내려 따뜻하게 귀를 보호할 수 있다.
방울이 달린 바이저 형태의 여성용 비니(4만8000원)는 울 소재를 사용했다. 투웨이워머(3만원)는 방한용 목 토시다. 벙어리 패딩장갑(5만2000원) 역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장갑을 벗지 않고 커버만 젖히면 손이 빠져나오도록 제작돼 편리함을 높였다. (02)3415-7300
이어머프캡(Ear Muff Capㆍ3만8000원ㆍ사진)은 귀를 덮을 수 있는 털 소재의 덮개가 달려있는 방한모자다. 머리 위로 묶어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부착된 부분을 아래로 내려 따뜻하게 귀를 보호할 수 있다.
방울이 달린 바이저 형태의 여성용 비니(4만8000원)는 울 소재를 사용했다. 투웨이워머(3만원)는 방한용 목 토시다. 벙어리 패딩장갑(5만2000원) 역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장갑을 벗지 않고 커버만 젖히면 손이 빠져나오도록 제작돼 편리함을 높였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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