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관계자들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화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기본합의서 수준의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계약은 내년 상반기 중 성사될 것으로 전해졌다.수주 규모는 두산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액 6조2800억원의 55%에 해당한다.
발주처는 베트남 석탄광업공사로 화력 발전소는 베트남 중부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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