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2011 북미 시장의 올해의 자동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17일 CNN머니에 따르면 쏘나타는 GM 시보레 볼트, 닛산 리프 등과 함께 승용차 부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볼트와 리프는 전기자동차로 순수 가솔린 엔진 승용차는 쏘나타가 유일하다.북미 시장의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 유력 매체 기자단과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5개 차종을 놓고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내년 1월10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