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올림피아드'는 엔지니어와 상담원의 서비스 기술 전문성을 측정하는 대회로 그동안 삼성전자의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해 왔다.이번 대회는 ▲엔지니어 종목 ▲상담원 종목 ▲기술연구 종목 ▲수리지그(JIG)개선 종목 등 총 10개 종목에 총 82명(개인전 66명, 8개 팀 등)이 본선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삼성 서비스기술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삼성 직원이 엔지니어 종목에서 에어컨 가스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신기술 제품인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등 미래 핵심 제품에 대해서도 경진을 실시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상담원 부문에 원격서비스 경진을 신설해 인터넷 서비스까지도 그 영역을 넓혔다.
이로써'서비스 기술올림피아드'는 엔지니어와 상담원, 온라인·오프라인 등 서비스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회가 됐다.
한편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해외연수의 기회가 부여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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