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베트남 신용등급 'B1'으로 강등
임선태
기자
입력
2010.12.15 18:03
수정
2010.12.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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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적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트남 신용등급을 'B1'으로 강등 조치했다. 기존 신용등급은 'Ba3'로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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