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3억원 규모 부천 계수·범박 재개발 설계 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희림 종합건축사무소는 43억4500만원 규모 부천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며 계약일은 2014년12월31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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