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흥행 1위 예고..예매점유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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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연말 극장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판타지 시리즈 '해리포터'가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오전 7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날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51.5%의 예매점유율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또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금주 흥행예감 1위, 12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12월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할 것 같은 블록버스터 1위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렸다.

2위는 1위와 격차가 크다. 23일 개봉하는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8.07%로 예매점유율 순위 2위에 올랐다.또 지난 1일 개봉한 '쩨쩨한 로맨스'는 6.21%의 예매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김종욱 찾기' '투어리스트'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차례로 4~6위에 올랐다.

22일 개봉 예정인 하정우 김윤석 주연의 '황해'가 4.3%의 예매점유율로 7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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