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일진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보다 400원(3.69%)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이날 조성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회사의 중심이 기존 LED웨이퍼 사업에서 터치패널 사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터치패널 사업부는 10월부터 시작된 갤럭시 탭 납품으로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내년부터는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부보다 매출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동종 업체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한솔LCD 10.3배,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업체 평균 9.6배에 비해 일진디스플레이는 내년 예상 PER이 8.4배 수준으로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이어 "최근
일진디스플일진디스플0207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902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902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e공시 눈에 띄네]일진디스플레이 "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단" 등주식부자 20명, 지분 평가액 27조원 날아갔다[e공시 눈에띄네]코스피-2일 close
레이는 LED산업의 둔화 우려에 따라 주가 조정을 보였다"며 "그러나 내년부터는 터치패널 사업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이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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