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렌타인 200년을 한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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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 200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발렌타인 글렌버기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발렌타인 시그니쳐 스타일인 녹색 병에 고급스러운 골드 라벨로 세련미를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10만5000원(500ml/), 1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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