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6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1월말 71.6에서 74.2로 상승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72.5를 전망했었다.이 같은 상승은 세금감면 연장 조치와 증시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프리 로치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이코노미스트는 "불확실성 해소에 소비자들이 반응하고 있다"며 "이는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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