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IT업계 채용 활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0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LG CNS, SK커뮤니케이션즈 등 IT업체들의 채용 소식이 활발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9일까지 네이트 스포츠 뉴스 에디터와 N스크린 기획 총괄 매니저를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채용홈페이지(recruit.nate.com)에서 접수.LG CNS는 하이테크 의료, 건설산업분야의 시스템 전문가를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건설산업분야는 관련 경력 3년, 의료정보시스템은 관련 경력 4년 이상이 요구된다. 접수는 19일까지 LG CNS 홈페이지(www.lgcns.com)에서 가능.

안철수연구소는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5년 이하면 된다. 20일까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www.ahnlab.com)에서 접수.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운영시스템 및 툴 개발 직원을 뽑는다. 학력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31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ncsoft.net)에서 접수.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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