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태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안정적' 상향
박선미
기자
입력
2010.12.09 18:20
수정
2010.12.09 18:2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S&P는 9일 태국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