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않는 다제내성균(일명 슈퍼박테리아) 감염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9일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중인 환자 2명으로부터 감염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증권시장에서는 면역세포 강화와 관련된 항생제를 제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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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수혜를 전망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엔케이바이오는 면역세포를 강화시켜 암세포를 치료하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슈퍼박테리아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회사측은 면역세포를 강화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연결점이 있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엔케이바이오는 "림프종암과 같은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 실험을 진행해 관련기술을 갖고 있다"며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치료 효과를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이어 "기본적으로 면역세포를 강화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측면에서는 연결점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최근 발병 사실이 확인된 슈퍼박테리아와 관련해서는 효과를 입증할만한 실험 진행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천우진 endorphin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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