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류덕환 열연 '신의 퀴즈' 시즌2 제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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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가 오는 10일 종영하는 가운데, 다음 아고라에서는 이색 서명운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아고라에는 '신의퀴즈' 시즌2를 제작해달라는 네티즌의 성원이 빗발치고 있는 것.8일 오전 9시 현재 다음 아고라에는 600여명이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시즌 2 간절히 원합니다” “10부작이 너무 짧다. 시즌 2가 제작되길 바란다” “메디컬과 추리장르가 합쳐져 너무 흥미진진하다. 시즌2로 꼭 이어지면 좋겠다” 등의 댓글로 드라마 시즌2를 지지했다.

OCN 제작진 측은 “10화 동안 변함 없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더 재미있는 시즌 2를 위해 현재 제작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의 퀴즈'는 희귀병을 소재로 미궁에 빠진 범죄를 풀어가는 국내 최초의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역동적인 극 전개, 탄탄한 캐릭터의 묘미가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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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는 최고시청률 2.16%를 돌파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1위를 달렸다.한편,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최종 10부에서는 사이코패스 ‘하윤’(안용준 분)의 인질로 잡힌 ‘강경희 형사’(윤주희 분)을 살리기 위한 한진우 박사(류덕환 분)의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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