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노조의 울산1공장 점거가 한달 가량 이어지면서 신형 엑센트의 신차 효과가 사실상 사라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하루 130여대에 달했던 신형 엑센트 계약대수는 이달 들어 하루 80여 대로 급감했다. 동급인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9,700전일대비300등락률-0.19%거래량538,452전일가160,0002026.04.22 14:00 기준관련기사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close
프라이드가 지금도 하루 60여대 가량 계약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차 효과는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프라이드는 2005년 출시된 다소 오래된(?) 모델이다. 신형 엑센트 입장에서는 굴욕일 수밖에 없다. 신형 엑센트가 파업으로 인해 전혀 생산되지 못하면서 출고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달 계약된 2700여 대 가운데 1027대만이 출고됐는데 나머지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전시차량 제공 등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