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8분 현재 모베이스는 전일대비 920원(-10.62%) 7650원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휴대폰 및 넷북 케이스를 공급하는 모베이스가 연초까지만 해도 넷북과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됐으나 현재는 태블릿 PC 출현에 따른 넷북 시장의 타격으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엄은경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인 인탑스가 삼성전자의 점유율 유지를 위해 베트남 진 출을 결정해 향후 시장점유율 확보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갤럭시S의 생산 물량 증가 시 수주여부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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