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의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건축심의가 조건부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이 일대는 연면적 64만4111.65㎡ 규모의 최고 35층짜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4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1번지 일대 고덕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동주택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이 사업지는 상일동길과 고덕동길에 접해 있고 사업지 서측으로 명일공원이 위치해 있다. 또 사업지 북측 입구에 있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계획안은 지상9~35층 39개동 3484세대의 단지로 고덕동길과 게내길이 교차되는 부분에 공원을 계획하고 동서방향으로 명일공원과 고덕천을 연결하는 보행통로 및 남북방향으로는 상일동역과 고덕5,6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로를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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