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길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 완료

도봉로변 일부를 포함한 도봉산길 입구삼거리부터 포돌이광장까지 780m 구간 정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산길 디자인서울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봉산길 디자인서울거리는 도봉로변 일부를 포함한 도봉산길 입구삼거리부터 포돌이광장까지 780m 구간이다.

도로 정비, 간판 정비, 공공시설물 통합과 디자인 개선, 녹지공간 확충,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던 한전주와 공중선을 지중화, 자연친화적이며 걷고싶은 거리로 탈바꿈한 도봉구 최초의 디자인서울거리다.
도봉산 서울디자인 거리

도봉산 서울디자인 거리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도봉산길은 보도가 좁아 통행에 불편했으나 도로 중앙화단을 철거하고 보도를 3m에서 7m로 대폭 확장,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여유있는 거리를 제공했다.

또 종·횡단구배가 심해 눈이 올 경우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도봉산길 입구삼거리 보도에 계단을 설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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