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정부의 EBS와 수능 직접연계율 70%발표가 실적악화와 주가 하락 요인이 됐다"며 "그러나 향후 정부정책 리스크는 상당 폭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계율과 변별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노력이 오히려 수능난이도 상승으로 이어져 사교육 수요를 촉발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달 중 경기도 양지에 기숙사 학원을 오픈 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학원 1개당 평균 매출액이 81억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 시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학원 매출증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했다.
내년 11월로 예정된 광동성 광주지역의 iStudy온라인 교육 사이트 오픈은 아직 초기인 중국 온라인교육시장에서 의미있는 실적 가시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사업이 가시화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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