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중앙회, '2010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size="300,200,0";$no="20101205164405811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12월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이 깃든 연탄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김장나눔, 교복지원, 생필품지원과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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