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내 어지러움 호소 고객 위해 구토용 쓰레기통 마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엔 상주해 옷수선해 주는 미싱사 있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내 작은 동물원 마련해 휴식공간으로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전기전자, 중공업, 화학, 리조트, 금융 등 전 산업부문에서 국내 최고기업인 삼성은 전국 각지에 다양한 사업장을 두고 있다.4일 삼성의 기업블로그인 '삼성이야기'는 전국 사업장에 존재하고 있는 재밌고 알쏭달쏭한 시설과 환경,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놨다.
◆에버랜드엔 구토용 쓰레기통이?
사진 : 삼성이야기 제공
국내 최고 리조트인 삼성에버랜드에는 구토용 쓰레기통이 있다.
'재활용 쓰레기통'과 '음식물 쓰레기통' 등은 일반인에게 익숙한 반면, '구토용 쓰레기통'이라고 하면 왠지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에버랜드 리조트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고객을 위해 어트랙션 1곳(콜럼버스 대탐험)에 구토용 쓰레기통을 마련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