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 전·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등 조회공시 요구
문소정
기자
입력
2010.12.02 17:38
수정
2010.12.02 17:3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2일 유니텍전자 에게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블루스톤컴퍼니에 대한 연대보증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일 오후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