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에서 "한샘은 2009년 실적 기준으로 인테리어 유통과 부엌가구 매출 비중이 각각 33%, 43%를 기록했지만 2012년에는 인테리어의 매출 비중이 부엌가구 부문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통업체로서의 위상 격상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할 필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내년 한샘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8.3%, 26.7% 증가한 6229억, 4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주택 거래량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마진이 높은 리테일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 한샘의 실적 전망을 밝게 봤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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