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최대주주 550억원 채무 보증
최일권
기자
입력
2010.12.01 17:18
수정
2010.12.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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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일건업 은 최대주주인 홍승극씨의 채무금액 55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채무보증 잔액은 2073억9256만원이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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