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등... 21.7원 오른 1159.5원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7원 오른 115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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