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수익성 개선+ M&A대상 가능성 부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그래디언트 가 증권사 호평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3.79%) 오른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쇼핑부문의 손익분기점 달성 및 전자책 사업부 축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의 경쟁상황을 감안할때 M&A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