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임용택 교수, ‘GCMM 2010’서 연구업적상

정보통신기술과 제조업 발전 국제학회, 소성가공 공정 유한요소 해석 프로그램 개발 공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임용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22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서 열린 ‘제10차 제조업 및 경영 글로벌학회(Global Congress of Manufacturing and Management, GCMM 2010)'에서 연구업적상을 받았다고 KAIST가 26일 밝혔다.

GCMM(http://www.gcmm2010.org)은 정보통신기술(IT)을 제조업 시스템과 운영에 적용, 제조업계 발전을 꾀하는 국제학회로 호주 퀸즈랜드 공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인도 벨로어 공대(Vellore Institute of Technology)가 공동주최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임 교수는 소성가공공정을 위한 유한요소 해석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해석결과를 공정설계와 연계하는 자동설계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최근엔 금속성형 공정에서 중요한 마찰계수를 측정하는 팁시험방법을 고안했다. 현재는 나노 벌크재 개발 및 이를 응용한 고강도 부품개발 중이다.

그는 10여개의 국내·외 특허를 갖고 있고 17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집에 싣고 있다. 2007년부터는 선재분야 POSCO 철강전문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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