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통합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아도 인수에 따른 주주가치 개선 효과가 있으며 유상증자 1조~1조5000억원을 감안해도 기업가치 상승효과가 20%를 넘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 계약을 한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8시) 영국 런던 메리어트그로스버너하우스호텔에서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과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1.02%(3억2904만2672주)를 4조6500억~4조7500억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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