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는 아직 상승세 유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중국 채소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중국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날씨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당국도 공급량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상무부(MOC)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18 종 채소 가격이 전주대비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이중 특히 무, 오이, 샐러리가 각각 11.1%, 10%, 7% 씩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4% 상승해 25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물가상승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달 10.1%나 급등했던 식량 가격이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육류는 아직도 강세를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5~21일) 중국에서 돼지고기는 전주대비 2.2% 상승했으며, 쇠고기도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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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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