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2022년 월드컵 유치활동' 지원차 출국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한국의 2022년 월드컵 유치활동 지원차 출국했다.

정 의원은 우선 이날 말레이시아로 출국,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아시아 지역 FIFA집행위원들을 만나 2022년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유럽으로 이동,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1년 여자월드컵대회 본선 조추첨식과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2018년 및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개최지 투표에 앞서 12월1일 열리는 최종 유치설명회 준비 상황을 취리히 현지에서 우리나라 유치위 관계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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