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원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대표팀 두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화 그룹(회장 김승연)은 16일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대한사격연맹소속 국가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격 국가대표팀은 50m, 40m 권총에서 아시안게임 최초로 금메달을 따는 등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8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앞으로 남은 25m 스탠다드 권총, 25m센터파이어 권총, 50m 소총 3자세(남), 더블트랩(여)에서 4개의 금메달을 더 노린다.한화그룹은 사격 국가대표팀을 후방지원 하고 있다. 2002년 6월부터 지금까지 김정 한화갤러리아 상근고문이 대한사격연맹회장을 맡아오며 매년 7억원 이상의 사격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대한사격연맹에 전반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김승연 회장은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트레이너 3명을 광저우 현지에 파견토록 지원했다. 트레이너들은 국내 훈련 내내 사격 지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 등 선수들과 가장 가까이 지내며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안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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