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6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8000원(2.06%)오른 39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선을 터치하기도 했다.LG화학의 꾸준한 주가 강세는 석유화학부문의 견조한 시황과 전자전기 부문에서의 실적개선 기대감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세계 석유화학경기는 2분기 이후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GM 볼트의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면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성도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기존사업과 신사업 모두 매력적"이라며 "유리기판 양산과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드라마틱한 기업가치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