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자회사에 39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국큐빅 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의 30억원 채무액에 대해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며 보증기간은 2011년 11월9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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