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두꺼워질수록 속옷은 더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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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 '핑크레오파드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외투가 두꺼워 질수록 속옷은 더욱 고혹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올겨울에는 여름철 얇은 의상탓에 입어보지 못했던 과감한 속옷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게스 언더웨어는 친구와 연인과 함께할 특별한 날이 많은 겨울, 스타일리시한 속옷으로 추운 겨울을 핫하게 보낼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올 가을 트렌디 아이템인 레오파드를 기존의 강렬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로맨틱한 핑크컬러로 재해석했다.'핑크 레오파드 세트'는 섹시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제품. 광택감이 있는 샤뮤즈 원단을 사용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준다. 또한 샤뮤즈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흐르는 듯 한 실루엣으로 두툼한 겨울 의상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줘 겨울철 언더웨어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한편 게스언더웨어는 5일부터 14일까지 게스언더웨어 단독매장에서 브라와팬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편안한 햄라인의 팬티를 제공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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