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증 실패한 로엔케이..급락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인스코비 가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실패했다는 소식으로 급락세다.

8일 오전 9시42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날보다 34원(-5.71%) 내린 5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로엔케이는 3자배정 유상증자의 청약 및 납입결과 전액 미납(청약률 0%)돼 불발행 처리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운영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