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과 함께 파티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지난 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프로그램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이하 레이싱퀸) 파티에서 참가자인 김가담, 하지화, 임지혜, 이연아, 김민지, 전유헌, 류지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공개모집 이후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문심사위원 면접 등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0인의 후보들이 결정됐다. 이날 행사에 최슬기, 전유현, 윤승연 3명의 후보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오는 5일 첫 전파를 탄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은 합숙생활을 통해 6회에 걸쳐 화보촬영 및 체력테스트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최종우승자는 5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타이어의 전속모델로 일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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