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당선자가 오는 11~12일 개최되는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브라질 국영 아젠시아 브라질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이날 발행된 관보를 통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함께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할 브라질 대표단 인사를 소개하면서 호세프의 서울행을 확인했다.
호세프는 지난달 31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해 브라질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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