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적체된 공무원 인사제도의 개편을 위한 근속승진 개선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백원우 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시흥갑)은 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주최로 ‘6급 근속승진제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백 의원에 따르면 현재 하위 일반직 및 기능직 공무원은 30년 이상 근무하고도 초급관리직인 6급의 업무를 보지 못하고 퇴직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더욱이 이같은 공무원 직급정체현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문제가 비슷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간의 갈등으로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하위직공무원의 직급적체현상 방지대책에 대한 방안을 각계 전문가와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백 의원은 “공무원 직급정체문제는 반드시 풀어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선사안을 법제화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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