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개통한 신규자산들의 3분기 운영성과 양호하다"며 "3분기 운영자산 통행량 및 통행료수입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운용수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7%, 5.2% 감소한 373억원 및 24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1월 매각한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로부터의 이자수입 감소 및 현금에 대한 이자수입 감소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통행량 및 통행료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2.0% 증가했다"며 "지난해 개통한 4개 신규자산의 3분기 중 운영실적은 실시협약상 예측통행량대비 84%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실적은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주당 160원 가량의 분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운영실적에서 특히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 신규 개통한 자산들의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는 향후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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